메이드인어비스 츠쿠시 아키히토 줄거리 명작일까 논란일까

Made in Abyss는 전 세계 관객을 사로잡은 모험, 미스터리, 판타지가 매혹적인 조화를 이루는 작품입니다. 이 영화는 용감무쌍한 리코와 충성스러운 동료 레그와 나나치가 비밀에 싸인 광활하고 불가사의한 빅홀(어비스)로 위험한 여행을 떠나는 과정이 담겨 있습니다.

만화 메이드인어비스는 아이돌 멤버 수빈과 RIIZE 라이즈 멤버 승한, NCT 태용, 세븐틴 우지, 방송인 덱스까지.. 연예계에서도 인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이 만화는 어린이 주인공이 다양한 폭력과 고문에 노출되며 소아성애적인 특성도 띠고 있어 꾸준히 논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메이드인어비스 시즌1

유물을 찾기 위해 빅홀의 상층부를 탐험하던 중, 리코와 Nat은 헤어지게 됩니다. Riko는 Nat이 Crimson Jaw에게 잡아먹히려는 것을 보고 그를 구하기 위해 짐승의 주의를 끌게 됩니다. 그러나 리코는 야수에게 몰려들고 잡아먹힐 위기에 처하자 갑자기 강력한 에너지 폭발에 노출됩니다.

리코는 폭발의 원인을 찾아 의식을 잃은 로봇 소년을 발견합니다. 그녀와 Nat은 그를 Belchero Orphanage에 있는 그의 집으로 데려갑니다. 친구들의 도움으로 Riko는 Reg라는 이름의 로봇 소년을 부활시켰습니다. 그런 다음 Abyss의 가장자리에 있는 Orth라는 도시를 발견합니다.

메이드인어비스 시즌2

빅홀의 6층(돌아오지 못한 자들의 수도)에 도착하는 Riko와 친구들의 이야기입니다. 소풍 중에 주인공들은 황금 도시의 폐허를 발견합니다. 이 지역에는 인간과 같은 관습과 역할을 보여주는 할로우(Hollows)라고 불리는 기괴한 모습의 주민들로 가득한 이상한 사회가 있습니다.

Riko와 그녀의 친구들은 Hollows와 그들의 마을(Iruburu)에서 발생하는 위험을 감지하지만 Hollows는 두 팔을 벌려 그들을 환영합니다. 머무는 동안 Riko와 그녀의 친구들은 이루부루와 그 주민들을 둘러싼 숨겨진 미스터리와 끔찍한 뒷이야기를 밝혀냅니다. 그들은 이 환경과 그 주민들이 Ganja 및 Hollow 공주 Faputa라는 자살 집단과의 관계를 밝혀냅니다.

메이드인어비스 논란

알몸인 상태로 거꾸로 메단 상태로 벌을 주거나

신체적으로 학대를 하는 장면이 자주 나옵니다. 그 외  선정적인 장면이 많습니다. 귀여운 그림체를 가졌지만 만화의 이야기에는 해피엔딩이 없습니다. 진격의 거인처럼 잔인함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