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사운드 오브 프리덤 자유의 소리 실화 실제인물 비교

현재 미국에서 화제작이자 가장 큰 탄압을 받고 있은 영화 사운드 오브 프리덤(자유의 소리)은 실제 이야기입니다. 비밀요원인 팀 발라드는 인신매매 후 성착취 당하는 어린아이들을 구출했습니다는. 이 영화를 찍은 배우 짐 카비젤은 다른 영화에 출연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왼쪽 배우 오른쪽 실제인물

당시 신설된 국토안보부에 합류하기 전 1년 동안 CIA에서 일했던 Tim Ballard는 몇 년 동안 아동 착취물 소비자를 체포하고 착취당하는 아이들을 구출했습니다.

팀 발라드는 2012년에 아이티와 콜롬비아에서 두 가지 인신매매 구출작전을 수행했습니다. 영화에서는 콜롬비아 이야기가 많이 나옵니다. 하지만 국토안보부로 돌아오라는 명령을 받았지만 그는 사직서를 내고 콜롬비아에 남아 123명의 인신매매 피해자를 구출했습니다. 그중 55명은 미성년자였습니다. 영화에서는 54명을 구조했다고 나옵니다. 영화에서는 아이를 구출하기 위해 팀이 사람을 죽이는 것으로 나오지만 실제로는 사람을 죽인 적이 없습니다.

실제인물

Tim Ballard가 DHS의 특수 요원의 일을 그만두었을 때 그의 아내 Katherine Ballard는 6명의 자녀가 있었습니다. 현재 2023년 영화 개봉 당시 팀과 캐서린은 팀이 인신매매범으로부터 구출하는 데 도움을 준 입양 자녀 2명을 포함해 9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팀과 캐서린은 둘 다 유타 주 프로보에 있는 브리검 영 대학교에 다니던 중에 만났습니다.

실제인물 왼쪽 글렌

2013년 전 국토안보부 특수 요원 Tim Ballard가 성매매와 성적 착취로부터 아동을 구출하는 비영리 단체인 Operation Underground Railroad(OUR)를 설립했으며 이를 재정적으로 도움을 준 사람이 Glenn Beck입니다.

왼쪽 실제인물 지젤

Manny Perez가 연기한 Fuego는 콜롬비아에서 진행된 트리플 테이크 작전에서 체포된 실제 인물입니다. 그리고 오디션에 참여한 아이들을 인신매매한 Giselle지젤은 실제 이름이 Kelly Johana Suarez였으며 미인대회 우승자로 Miss Cartagena라고 불렸습니다. 그녀도 실제인물이며 체포되었습니다.

그리고 팀 발라드를 도와준 Vampiro도 실제인물입니다. 영화에서는 감옥에 갔다 온 사람으로 나오지만 실제로 그는 감옥에 간 적이 없습니다. 영화에서는 그가 콜롬비아 메데인에서 작전을 수행하지만 실제로는 트리플테이크 작전에 참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