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세탁소살인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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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류 서의 비극 영화 오픈더도어 실화 하우스 오브 서 실제인물 현재 근황 시카고 살인사건인터넷구석구석 2024. 1. 28. 16:12
감독 장항준의 영화 오픈 더도어의 모티브가 된 실제이야기인 앤드류서의 비극은 다큐멘터리 하우스 오브 서(House of Suh)로 유명합니다. 100년형의 선고를 받은 그가 어떻게 30년 복역한 뒤 조기 석방 되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암으로 아버지가 죽은 뒤 세탁소를 운영하던 어머니 마저 살해당해 13세가 되던 앤드류 서는 18세의 캐서린 서가 법적 보호자가 되었습니다. 어머니 엘리자베스는 강도사건으로 보이지만 칼로 30번 이상 찔렸으며 목이 잘린 채로 발견되었습니다. 범인은 잡지 못했습니다. Robert O'Dubaine은 1993년 9월 25일 시카고에 있는 그의 집 차고에 들어가던 중 두 발의 총에 맞아 사망했습니다. 범인은 로버트의 여자친구인 캐서린 서, 앤드류 서의 누나였습니다. 그 당시 로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