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구석구석
넷플릭스 베이비 레인디어 실제인물 스토커 마사 공개 오히려 넷플릭스 고소
TAiA
2024. 8. 18. 20:36
화제의 넷플릭스 시리즈 베이비 레인디어가 4월에 공개된 후 5월에 사람들이 sns을 통해 실제 마사가 누구인지 찾았습니다. 한 인터뷰를 통하여 자신이 마사가 맞다고 했지만 베이비 레인디어로 인하여 자신의 삶이 망가졌다며 넷플릭스에 1억 7000만 달러를 요구하는 손해배상청구를 요구하고 고소하였습니다.
마사라고 주장하는 58세 스코틀랜드 여성 피오나 하비(Fiona Harvey)는 인터뷰하는 내내 리처드 개드를 스토킹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메일은 보냈을 수도 있지만 나머지 일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영국의 일간지 더 선은 하비가 2020년 의원이었던 키어 스타머 총리를 8개월 동안 276통의 메일을 보내 괴롭혔다고 발표했습니다.
인스타그램을 보니 피오나 하비의 이름으로 계정이 3개나 나오고, 베이비 레인디어에 나온 것처럼 글을 적었습니다. 마사의 특징은 철자를 틀리고 마지막에 my iPhone이라고 적는 특징이 있습니다.
뭐야 너 맞네??
한 틱톡커가 베이비 레인디어의 실제인물을 sns를 통하여 공개하고 난 뒤 대리언이었던 숀 폴리는 버밍엄 레퍼토리 극장에서 예술 감독직에서 물러났습니다.
착한 리처드 개드는 신상을 유포하지 말아 달라고 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