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마산 로봇랜드 김후철 로봇 정크아트 전시와 새로운 항해 운영 시작

경남 창원 마산 로봇랜드에 봄이라고 김후철 정크아트전이 진행 중입니다. 2024년까지 전시하니 로봇을 좋아하는 아이가 있다면 꼭 방문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4월 1일부터는 블랙클라운 공연과 패들보트, 워터워크 등 다양한 체험이 시작됩니다. 그리고 로봇랜드의 인기 놀이기구인 새로운 항해가 운영이 시작되었습니다!! 소개 들어갑니다~~

우리나라에서 제일 유명한 김후철 정크아티스트입니다. 폐품으로 범블비를 만들어서 인기를 끈 그분입니다~~

건담, 트랜스포머에 어디서 많이 본듯한 괴물? 을 정크아트로 표현했습니다. 주로 아이들이 사진을 많이 찍습니다. 여자아이들은 시큰둥~

아이언맨, 캡틴 아메리카도 있습니다. 폐품으로 만든 거라 손으로 만지면 위험합니다. 근데 자꾸 손이 갑니다. 매끈하게 잘 다듬었습니다. 어떻게 만든 건지 신기~

오늘도 온 김에 리쿠보러 왔습니다. 블록으로 만들기 하고 색칠도 하고~

더워서 팝콘이랑 슬러시도 먹고요~ 연간회원은 10% 할인됩니다.

따뜻한 봄부터 새로운 항해 놀이기구가 운행 시작했습니다. 제일 인기 이유가 있죠~ 어린아이도 탈 수 있으니 우비를 들고 와서 타보세요. 로봇랜드에서 우비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140cm 이상 단독 탑승 가능

110cm 이상 140cm 미만 보호자 동반 시 탑승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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