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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앙카 센소리 카니예 웨스트 그래미 레드카펫 논란 킴 카다시안

TAiA 2025. 2. 4.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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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열린 그래미 어워드 레드카펫에 등장한 카니예 웨스트와 비앙카 센소리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비앙카 센소리는 카니예의 아내로 노출이 심한 옷을 입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특히 카니예 웨스트(48세)는 비앙카(30세)에게 노출 있는 옷을 입고 입도록 강요하고, 그녀의 행동을 통제합니다. 둘의 결혼은 종교적인 이유로 이루어졌다는 소문도 있습니다.

비앙카 센소리는 누구?

비앙카 센소리(bianca censori)는 1995년 1월 5일 호주 멜버른에서 태어났으며, 멜버른 대학교에서 건축학을 전공했습니다. 2020년 카니예 웨스트(Kanye West)의 브랜드 Yeezy에서 건축 책임자로 일했으며 2022년 5월에 카니예 웨스트와의 데이트 장면이 공개되었습니다. 12월 초 베벌리 힐스에 있는 월도프 아스토리아 호텔에서 소규모 결혼식을 올려 센소리와 결혼했습니다.

카니예 웨스트는 킴 카다시안과의 7년의 결혼생활을 접고 2021년 1월에 웨스트에게 이혼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2년 후인 2022년 11월에 이혼이 확정되었습니다.

2024년 10월 이별설이 돌았지만 2025년 2월 그래미 어워드 레드카펫에서 카니예와 비앙카가 같이 등장했습니다. 누드 드레스를 입은 비앙카와 그런 그녀에게 노출을 강요하는 카니예.. 그리고 같이 퇴장했다고 합니다.

비앙카 센소리는 항상 노출된 옷을 입는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카니예 웨스트를 만난 이후에 노출이 더 심해졌습니다. 그녀의 옷차림은 카니예를 만나기 전과 후로 나뉩니다. 심지어 비앙카는 전부인 인 킴 카다시안을 많이 닮았습니다.

카니예 웨스트를 만나기 전

카니예 웨스트를 만난 후

2023년 1월

2023년 8월

2024년 1월


2024년 2월

2025년 2월 논란의 그래미 어워드 레드카펫

아이 앞에서는 노출 안 하는 비앙카 센소리
2024년 8월 한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