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 로봇랜드 실내체험관 놀이기구 추석 놀이공원 후기 2024년
마산 로봇랜드 추석 후기
2024년 추석 때 어디 가지? 하다가 마산 로봇랜드를 방문했습니다. 명절 때 제사를 지내지 않고 가족과 함께 놀이공원 가는 것을 좋아합니다. 명절이라 사람이 많을 까 했지만, 괜찮았습니다. 놀이기구 줄도 길지 않았습니다.
10월 할로윈을 미리 준비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호박?? 아마 할로윈 행사를 진행할 듯합니다. 추석인데 왜 이렇게 덥죠..
로랜이 의 가을 운동회를 하고 있는데, 너무 더워서 구경만 합니다. 선물 준다고 하니 아이들과 함께 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모습 보기 좋군요.
입구 앞에 있는 화면을 참고합니다. 그날 상황에 따라 운영 안 하는 어트랙션이 있으니 괜히 걸어갈 필요가 없습니다. 잠수함을 못 타겠군요..
여러 가지 놀이기구를 타고 너무 더워서 실내체험관으로 도망가봅니다. 걸음아 나 살려~~
리쿠랑 함께 체험을 해봅니다. npc 찍어서 설명도 듣고 리쿠와 대화도 합니다. "리쿠는 몇 살이야?", "3살" 아이들이 리쿠 체험하는 걸 제일 좋아합니다. 블록도 있어서, 이때다! 싶어 앉아서 쉽니다. 그래 넌 조립하거라. 나는 쉴 테니..
리쿠 끝나고 공연이 있어서 들어왔습니다. 돈키호테 이야기.. 로봇랜드님.. 이야기 업그레이드 해주세요.. 개장한 내내 같은 이야기라 질려요.. 앨리스 친구들은 왜 빨간불로 해서 무섭나요.. 나무는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다음 쉼터, 별을 태그 해서 체험하는 곳입니다. 토마토 수확해 준다더니 사과 따주는 로봇.. 파스타 만들어준다더니 눈으로만 보라고 하는 로봇..
역시 마무리는 편의점입니다. 무인판매점이 새로이 생겼습니다~ 종류도 많고 저렴하고! 전자레인지도 있어요. 여기서 아이들한테 지갑을 털립니다.. 그래 젤리 먹고 행복하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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